금융주 강세로 뉴욕증시가 급등세를 보이는 등 2분기 기업실적이 예상보다 호조를 보일 것이란 기대감이 커진 영향이 강하게 작용했다.
유로화도 이날 유럽중앙은행의 트리체 총재가 올 하반기 경제전망을 하면서 다소 긍정적 입장을 보인데 힘입어 상승했다.
스코티아 캐피털의 선임 통화전략가인 카밀라 서톤은 "비록 아직 풀어야 할 난제들이 많지만 기업실적에 대한 투자자들의 신뢰감이 다시 살아나며 시장이 전환점을 맞고있다"고 지적했다.
달러/엔은 이날 전자거래에서 한때 91.73엔까지 하락, 5개월래 최저 수준까지 하락했었으나 이후 급반등하며 뉴욕장 막판 92.86엔에 거래됐다. 유로/엔도 129.92엔에 거래되며 1엔 가까이 올랐다.
또 유로/달러는 1.3985달러에 호가되며 소폭 상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