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기준물인 8월 인도분 WTI는 20센트, 0.33%가 하락한 배럴당 59.69달러에 장을 마쳤다. 거래폭은 58.32~60.67달러였다.
지난 주 급락장세로 유가가 배럴당 60달러선 밑으로 하락한 뒤 조종 양상으로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다.
다만 경기회복 우려감과 높은 재고 수준 등이 여전히 유가를 하락 압박하고 있는 것으로 지적됐다.
한편 지난 주 주간 원유재고가 140만배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다.
로이터가 9명의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한 전망조사에 따르면, 원유 재고의 경우 이전주대비 140만배럴이 감소하며 6주째 감소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개솔린재고는 100만배럴이 늘고, 정제유 재고도 200만밸러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에너지정보청(EIA)는 15일 오전 10시30분(동부시간 기준) 주가 재고수준을 발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