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큐브는 베트남 1위 이동통신사업자인 비에텔(Viettel)측에 GSM 방식의 무선단말기(WLL) 총 25만대(630만 달러, 80억원 규모)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또 금번 계약에 추가해 동일모델 약 75만대 및 ODM(제조사 개발생산)방식의 신규모델 약 500만 대까지의 추가 공급도 이미 합의돼, 내년까지 베트남으로만 총 2000억 원에 가까운 신규매출이 발생할 것이라 설명했다.
디지털큐브는 이번 단말기 공급계약을 계기로 동남아시아의 주력시장인 베트남은 물론 캄보디아, 라오스 등 인근 지역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함과 동시에 비에텔 통신인프라와 연계한 PMP 등의 멀티미디어 단말의 추가 공급 및 연계서비스를 적극 펼쳐나간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