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종길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아이온의 일본, 대만 서버수가 증가했으며 조기 상용화될 예정으로 초기 성과가 좋다"며 "또한 중국 아이온의 로열티 수입 발생으로 2/4분기 실적은 양호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홍 애널리스트는 이어 "다만 중국 아이온의 다운로드 순위 하락과 서버 접속이 원활해진 것은 서비스 개시 3개월이 지나면서 신규 유저 유입이 둔화되고, 이용자들의 몰입도가 초기대비 낮아져 발생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며 "바이러스와 해킹 피해에 대한 우려가 있으나 이는 과장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아이온은 오는 9월의 미국, 유럽의 정식서비스를 앞두고 미국 GameStop에서 한정판 패키지가 매진되는 등 현재까지 시장반응은 좋은것으로 나타났다"며 "아이온이 미국과 유럽에서 흥행에 완전히 실패하지 않는다면 주가 하락 리스크는 10% 수준에 불과하나 흥행에 성공할 경우의 상승여력은 50% 이상으로 커 투자매력은 높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