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경제

속보

더보기

최근의 국내외 경제동향 전문-한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다음은 9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최근의 국내외 경제동향 전문입니다.


Ⅰ. 국외경제동향

1. 주요국 경제

□5월중 미국은 실업률이 상승하고 산업생산 감소폭이 확대되었으나 소매판매가 늘어나고 경기선행지수도 2개월 연속 상승

□ 일본은 수출이 감소하고 소비도 저조하였으나 광공업생산은 증가세를 지속하였으며 유로지역의 경우 산업생산이 계속 부진하였지만 경기체감지수는 3개월 연속 상승

□중국은 수출 감소폭이 확대되었으나 소비와 투자 호조로 산업생산이 견실한 증가세를 유지



2. 국제금융시장

□ 6월중 미 달러화는 유로화에 대해 강세, 엔화에 대해 약세

ㅇ유로화에 대해서는 유로지역의 경기부진 등으로 강세

ㅇ 엔화에 대해서는 일본의 경상수지 흑자 축소 등으로 강세를 보이다가 Moody's의 캘리포니아주 신용등급 하향조정 가능성 언급 등으로 약세 전환



□ 6월중 美국채금리(10년 만기)는 인플레이션 우려 등으로 빠르게 상승하다가 미 연준의 국채 매입 등으로 오름폭이 축소
(5월말 3.46% → 6월말 3.53%)

3. 주요 상품가격

□ 국제유가는 세계 석유수요 전망 상향조정, 미 원유재고 감소*, 이란과 나이지리아의 지정학적 위험 증대 등으로 상승

* EIA는 6.19일 기준 미 원유재고가 3억 5,385만배럴로 5.15일대비 1,467만배럴 감소하였다고 발표(6.24일)



□ 기타원자재가격(로이터상품가격지수 기준)은 옥수수, 소맥 등 곡물을 중심으로 하락(전월대비 5월 6.5% → 6월 -2.4%)

Ⅱ. 국내경제동향

1. 내 수

◆ 소비가 증가하고 설비투자도 감소폭이 축소되었으나
건설투자는 감소로 반전


□5월중 소비재판매는 내구재, 준내구재 및 비내구재 판매가 호조를 보이며 증가 전환(전년동월대비 4월 -3.9% → 5월 1.7%)

ㅇ전월대비로는 자동차 등 내구재 판매가 크게 늘어나면서 증가폭 확대(4월 0.6% → 5월 5.1%)

□ 설비투자는 기계류의 부진 완화, 운수장비의 증가 전환 등으로 감소폭이 크게 축소(전년동월대비 4월 -25.6% → 5월 -13.1%)

ㅇ 선행지표인 국내기계수주도 감소폭 축소(-25.8% → -16.1%)

□건설기성액(명목기준)은 건물건설의 부진이 심화되고 토목의 증가세도 둔화되면서 감소 반전
(전년동월대비 4월 6.0% → 5월 -1.1%)

ㅇ선행지표인 건설수주액도 민간부문의 건물수주 부진 등으로 감소폭 확대(-8.0% → -18.5%)



2. 생산활동

◆ 제조업은 개선 추세 지속, 서비스업은 증가세 유지


□ 5월중 제조업 생산은 자동차, 기계장비 등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및 부품 등 ICT제품의 개선으로 전월에 이어 한 자릿수 감소(전년동월대비 4월 -8.9% → 5월 -9.5%)

ㅇ전월대비로는 반도체 및 부품, 자동차 등을 중심으로 5개월 연속 증가(2.7% → 1.7%)

ㅇ평균가동률이 전월보다 상승(71.6% → 73.0%)하고
재고출하비율은 하락세 지속(100.8 → 97.4)

□ 서비스업 생산은 증가세를 유지하였으나 그 폭은 축소
(전년동월대비 4월 1.8% → 5월 0.2%)

ㅇ업종별로는 운수업(-8.7%), 부동산·임대업(-1.6%)은 감소폭이 축소되었으나 금융·보험업(7.8%), 교육서비스업(4.7%) 등은 증가세가 둔화




3. 고 용

◆ 고용사정은 전월 수준에서 횡보


□5월중 취업자수는 전년동월대비 22만명 줄어 감소폭이 확대되었으나 비농림어업 취업자수의 감소폭은 전월보다 축소
(비농림어업 취업자수 전년동월대비 4월 -19만명 → 5월 -17만명)

ㅇ산업별로는 제조업(-16만명→-14만명)의 감소세가 둔화되었으나 농림어업(0만명 → -5만명)은 큰 폭 감소

ㅇ종사상 지위별로는 임금근로자 증가폭(+10만명 → +8만명)이 축소되고 자영업자 등 비임금근로자는 감소세(-28만명 → -30만명) 확대

□비경제활동인구는 전월 수준의 증가폭 유지
(전년동기대비 4월 +52만명 → 5월 +52만명)



□ 5월중 실업률(S.A.)은 전월대비 0.2%p 상승(4월 3.7%→5월 3.9%)



4. 물 가

◆ 소비자물가는 오름세 둔화, 아파트 매매가격은 상승


□ 6월중 소비자물가는 전년동월에 비해 2.0% 상승하여 오름세 둔화(전년동월대비 5월 2.7% → 6월 2.0%)

ㅇ전월대비로는 석유류 등 공업제품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농축수산물가격이 크게 떨어짐에 따라 하락
(전월대비 0.0% → -0.1%)

ㅇ근원인플레이션율은 전월보다 낮은 3.5%(전년동월대비) 기록
(전년동월대비 5월 3.9% → 6월 3.5%, 전월대비 0.2% → 0.1%)

□ 6월중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0.2% 상승
(전월대비 4월 0.0% → 5월 0.1% → 6월 0.2%)

ㅇ아파트 전세가격은 0.4% 올라 상승폭 확대
(전월대비 4월 0.3% → 5월 0.3% → 6월 0.4%)



5. 대외거래

◆ 수출은 감소세 큰 폭 둔화, 경상수지는 흑자 지속


□ 6월중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감소폭이 크게 축소되었으며 일평균 기준으로는 5개월 연속 전월대비 증가
(전년동월대비 5월 -28.5% → 6월 -11.3%, 일평균 12.8억달러 → 14.1억달러)

ㅇ 석유제품(-49.8%), 자동차(-33.4%) 등 대다수 품목의 감소세가 둔화되었으며 디스플레이패널(28.1%)은 높은 신장세

□ 수입도 전년동월대비 감소폭 축소(5월 -40.3% → 6월 -32.3%)

ㅇ소비재(-18.9%)및 원자재(-37.2%)의 감소세가 크게 둔화



□ 5월중 경상수지는 상품수지를 중심으로 36.3억달러 흑자 기록
(4월 42.5억달러 → 5월 36.3억달러)



Ⅲ. 종합의견

□ 최근 국내경기는 생산 및 수요가 전반적으로 개선되면서 그간의 하강세에서 벗어나는 모습

ㅇ생산활동을 보면 제조업이 개선추세를 지속하고 서비스업도 증가세 유지

ㅇ수요 측면에서는 수출이 꾸준히 늘고 소비재판매도 증가

― 설비투자추계의 감소폭이 크게 축소되었으나 건설기성액은 감소로 반전

□ 앞으로도 우리 경제는 개선 움직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나 상·하방리스크가 혼재해 있어 경기의 불확실성은 여전히 높은 상황

ㅇ 소비자물가는 수요압력이 제약되면서 당분간 오름세 둔화추세를 지속하겠으나 유가상승으로 비용측면에서의 상승압력이 점증할 것으로 예상

ㅇ 경상수지는 상품수지를 중심으로 흑자기조를 이어갈 전망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프로야구 삼성, 12년 만에 한국시리즈 우승 *AI를 활용해 정리한 경기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12년의 기다림이 끝났다. 삼성이 정규시즌 1위 KT 위즈를 꺾고 2014년 이후 12년 만에 한국시리즈(KS·7전 4선승제) 정상에 복귀했다. 삼성은 8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T와의 2026 KBO KS 5차전에서 12-1로 대승을 거뒀다.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12-1로 이겼다. 이날 우승으로 삼성은 12년 만에 KS 정상자리에 올랐다. 그래픽은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삼성 선수들 사진과 함께 만든 AI그래픽. (명령어: 삼성 라이온즈 12년 만의 우승을 AI그래픽으로 제작해줘.)[사진=삼성 라이온즈][그래픽=챗 GPT] 2026.11.08 willowdy@newspim.com 지난 3일 수원에서 열린 1차전에서 7-8로 패했던 삼성은 2차전 연장 12회 혈투 끝에 승리하며 시리즈 균형을 맞췄다. 이후 안방에서 열린 3~5차전을 모두 쓸어 담으며 시리즈 전적 4승 1패로 우승을 확정했다. 이로써 삼성은 2002년, 2005년, 2006년, 2011~2014년에 이어 통산 8번째 KS 우승을 차지했다. 1985년 전·후기 통합우승까지 포함하면 구단 통산 9번째 우승이다. 특히 정규시즌 2위였던 삼성은 1위 KT를 제압하면서 2018년 SK(현 SSG) 이후 8년 만에 '업셋 우승'을 달성했다. 반면 KT는 2021년 창단 첫 통합우승 이후 5년 만에 두 번째 통합우승을 노렸으나 삼성의 기세를 넘지 못했다. 삼성의 주장 구자욱은 KS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되며 우승의 기쁨을 더했다. [서울=뉴스핌] 삼성 구자욱이 8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T와 2026 KBO 한국시리즈 5차전 득점을 기록해 포효하고 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2026.11.08 willowdy@newspim.com 이날 선취점은 KT의 몫이었다. KT는 2회초 1사 1, 2루 기회를 놓쳤지만 3회초 선제점을 뽑아냈다. 선두타자 한승택이 유격수를 맞고 외야로 빠져나가는 안타로 출루했고, 권동진의 좌중간 안타와 최원준의 희생번트를 묶어 1사 2, 3루 기회를 잡았다. 이어 장진혁이 중견수 희생플라이를 날려 1-0으로 앞서갔다. 하지만 삼성은 곧바로 승부를 뒤집었다. 3회말 1사 후 김지찬이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출루했다. 2사 후 타석에 들어선 구자욱이 우익선상 1타점 2루타를 터뜨리며 1-1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르윈 디아즈가 오른쪽 담장을 직격하는 1타점 적시타를 날려 2-1로 역전했다. 계속된 공격에서 최형우의 우전 안타로 기회를 이어간 삼성은 김영웅의 좌중간 적시타까지 터지면서 3-1로 달아났다. 디아즈의 적시타는 이날 결승타가 됐다. KT는 4회초 1사 2루, 5회초 1사 1, 2루 기회를 잡았지만 후속타 불발로 추격에 실패했다. 위기를 넘긴 삼성은 5회말 타선이 폭발하며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다. 삼성은 5회말 박승규가 상대 유격수의 포구 실책으로 출루하며 공격의 물꼬를 텄다. 이후 구자욱의 우전 안타로 1사 1, 2루 기회를 잡았다. 디아즈가 3루수 뜬공으로 물러났지만 최형우가 우익선상 1타점 적시타를 날리며 4-1로 달아났다. 이어 김영웅의 타구가 상대 2루수의 몸을 맞고 굴절되면서 내야안타가 됐고, 2루 주자 구자욱이 홈을 밟아 5-1을 만들었다. [서울=뉴스핌] 삼성 강민호가 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T와 2026 KBO KS 5차전에서 적시타를 기록 후 환호하고 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2026.11.08 willowdy@newspim.com 삼성의 공세는 멈추지 않았다. 이재현이 좌익선상 1타점 2루타를 터뜨리며 점수 차를 5점으로 벌렸다. KT는 류지혁을 자동 고의4구로 내보내며 만루 작전을 선택했다. 그러나 수비 실책이 뼈아팠다. 강민호가 2루수 앞으로 병살타성 땅볼을 쳤지만 KT의 2루수와 유격수 사이에서 송구와 포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 그 사이 주자 2명이 홈을 밟으며 점수는 8-1까지 벌어졌다. 기세가 오른 삼성은 계속된 1, 3루에서 김지찬이 우중간을 가르는 2타점 3루타를 터뜨려 두 자릿수 득점을 완성했다. 이어 상대 투수 손동현의 폭투로 1점을 추가했다. 삼성은 5회말에만 8점을 몰아치며 11-1로 달아났다. 반면 KT는 연이은 수비 실책과 마운드 붕괴로 추격 동력을 잃었다. 삼성은 8회말에도 추가점을 뽑았다. 박승규의 투수 오른쪽 내야안타와 구자욱의 중전 안타로 만든 1사 1, 3루에서 김영웅의 타구가 유격수 권동진의 몸을 맞고 외야로 빠져나가면서 12-1을 만들었다. 이 과정에서 타구에 맞은 권동진은 구급차로 이송됐다. 마운드에서는 선발 원태인과 크리스 페덱이 KT 타선을 1점으로 묶으며 우승을 합작했다. [서울=뉴스핌] 삼성 원태인과 강민호가 8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 KS 5차전에서 마운드를 내려오며 대화하고 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2026.11.08 willowdy@newspim.com 원태인은 5이닝 동안 4피안타 2사사구 5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3회 선취점을 허용했지만 추가 실점 없이 5회까지 마운드를 지키며 팀의 역전승에 발판을 마련했다. 삼성은 6회부터 선발 자원인 페덱을 투입하며 굳히기에 나섰다. 페덱은 4이닝 동안 안타와 사사구를 단 한 개도 허용하지 않는 퍼펙트 투구를 펼쳤다. 탈삼진 4개를 곁들이며 KT의 반격을 원천 봉쇄하고 우승을 확정했다. 반면 KT 선발 데이비스 대니엘은 3이닝 5피안타 2사사구 4탈삼진 3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뒤이어 등판한 고영표도 1.1이닝 5피안타 1사사구 1탈삼진 8실점(2자책점)으로 무너지면서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정규시즌 1위로 KS에 직행했던 KT는 1차전 승리 이후 4연패를 당하며 안방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겠다는 목표를 이루지 못했다. 반면 정규시즌 2위로 플레이오프부터 가을야구를 시작한 삼성은 KIA를 꺾고 KS에 진출한 데 이어 KT까지 제압했다. 12년 만에 다시 정상에 오른 삼성은 대구 홈팬들 앞에서 통산 9번째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작성한 경기 상보 [명령어 : 11월 8일 대구 KT-삼성 KS 5차전 경기 내용을 정리해줘=CHAT GPT] willowdy@newspim.com 2026-11-08 17:21
사진
엔비디아 '젠슨 황 장녀' 방한 돌연 취소?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장녀 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이사가 한국 방문 계획을 돌연 취소했다. 9일 IT업계에 따르면 매디슨 황 엔비디아 옴니버스·로보틱스 제품 마케팅 수석이사는 방한 일정을 취소했다. 단 구체적인 사유는 공개되지 않았다. 지난 8월 LG 데이터팩토리를 방문한 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이사 [사진=뉴스핌DB] 이번 방한은 9~10일 열리는 '엔비디아 AI 데이 서울 2026' 행사에 참석하기 위함이었다. 그렇지만 방한 일정이 취소되며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의 면담 등 국내 주요 일정이 모두 무산됐다. 단 행사는 예정대로 진행된다. 국내 기업 협력 행사에는 엔비디아의 다른 임원이 대신 참석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젠슨 황 CEO 주변 인물의 '중국 스파이' 연루 의혹이 방한 취소에 영향을 미친 게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된다.  100wins@newspim.com 2026-11-08 11:3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