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식 애널리스트는 "특히 과도한 차입금 등 재무구조의 불안정성에 대한 우려가 여전하지만 턴어라운드 추세는 유효한 것"이라며 "다만, 턴어라운드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에 상당부분 반영된 것"이라고 판단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추정실적 및 목표가 상향조정, ‘보유’ 유지
올해 자동차 판매대수 전망치를 101만 6,984대(내수 35만 2,283대, 수출 66만 4,701대)에서 102만 6,227대(내수 36만 1,461대, 수출 66만 4,766대)로 0.9% 상향조정한다.
정부의 세제지원책의 영향으로 당초 예상했던 것보다 내수 판매가 더 증가한 부분을 반영한 것이다. 여기에다 원/달러 환율 전망치 상향조정(1,264원→1,290원)을 반영해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 추정치를 15조 1,495.2억원과 3,385.2억원에서 15조 5,399.6억원과 4,088.2억원으로 각각 2.6%와 20.8% 상향조정한다.
실적 추정치 상향조정 등을 근거로 동사에 대한 목표가를 기존 1만 2천원에서 1만 5천원으로 25% 상향조정한다. 과도한 차입금 등 재무구조의 불안정성에 대한 우려가 여전하지만 턴어라운드 추세는 유효한 것으로 판단된다.
다만, 턴어라운드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에 상당부분 반영된 것으로 보이고 2분기 실적이 정점을 기록할 것으로 판단돼 투자의견은 그대로 ‘보유’를 유지한다. 지분법 적용 중지 대상인 해외 판매법인들의 누적손익 규모가 작년 말 +344억원에서 1분기 말 –1,780억원으로 악화되었기 때문에 2분기 이후 본사의 비용 부담도 예상된다.
-2분기 실적 호전 예상, 해외 판매법인 지원 정도에 따라 유동적
2분기 매출액은 4조 4,968.1억원, 영업이익은 1,456.2억원으로 전년동기비 각각 7.2%와 24.5%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1분기에 손실이 확대된 해외 판매법인에 대한 지원 정도에 따라 2분기 영업이익은 유동적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