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관계자들은 조기 경기회복 조짐은 없을 것이란 투자자들의 부정적 시각이 확산되며 약세장이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8일 하락장세는 금융주가 이끌었다고 덧붙였다.
유럽증시는 대표하는 FTSE유로퍼스트 300지수는 지난 1월이후 처음 5일 연속 하락세를 기록하며, 전장 종가대비 1.12%, 9.24포인트 하락한 817.12를 기록했다.
영국 FTSE100 지수는 1.12%, 46.77포인트가 빠진 4140.23을, 독일 DAX지수는 0.56%, 25.54포인트 떨어진 4572.65를, 프랑스 CAC40지수는 1.27%, 38.86포인트 하락한 3009.71로 장을 마쳤다.
특히 금융주가 급락세를 보이며 하락장세를 이끌었는데, HSBC와 UBS, BNP파리바, AXA 등이 1.9%에서 3.9%까지 급락했다.
로노와 푸조, 다임러 등이 2.3~7.5%까지 하락하는 등 자동차와 에너지 관련주의 약세가 이날도 이어졌다.
반면 제약주들이 상승세를 보였으며, 휴대전화 업체인 보다폰이 0.7%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