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유한양행은 향후 10년간 레바넥스를 벌크 형태(정제)로 공급하게 되며, 케딜라 헬스케어로부터 계약금과 단계별 마일리스톤을 받게된다.
캐딜라 헬스케어는 지난해 6억불의 매출을 달성한 기업으로 인도 내 임상 3상 시험을 통해 내년말엔 레바넥스를 인도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다.
회사관계자는 "인도의 위산 분비억제제 시장이 약 20억불 규모로 매년 11%의 빠른 성장을 보이고 있다"며 "향후 레바넥스가 인도 시장에서 연간 1000만불 정도 판매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레바넥스는 유한양행에서 개발한 위산 분비억제제로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위염에 효과가 있으며, 지난 2007년에 국내시장에 출시해 작년 174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