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7일 오전 9시 53분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영인프런티어 관계자는 7일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올 연말이나 늦어도 내년초께 관련개발이 완료될 것"이라며 "이미 LG생명과학의 구매 조건부로 개발하는 것이기 때문에 상용화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유전자 재조합 알레르겐은 유전공학적인 방법으로 생산된 알레르기의 원인 물질로, 알레르기 항원 진단법의 재료가 되는데 현재 국내선 재조합 알레르겐을 개발해 생산하는 기업은 없다.
해외의 경우 재조합 알레르겐을 이용하는 경우가 있으나 보편화 되지 않아 자연에서 직접 추출된 혼합물을 진단키트 원재료로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회사측 관계자는 "이 진단키트가 상용화되면 그동안 알레르기 유무 조차 확인할 수 없었던 사람들이 보다 쉽게 알레르기 유무를 파악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상용화 초기 생산량이 소량이면 직접 제작하다 대량생산체제로 가게되면 우리는 항체 등의 핵심재료를 공급하고 생산은 LG생명과학에서 하는 구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연구는 지난해 연말 영인프런티어가 정부 산하 기관인 한국산업기술평가원과 구매기관인 LG생명과학에서 4억 6000만원을 투자해 2년간 진행될 예정으로 착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