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 영국 총리는 합동 기자회견을 통해 "세계는 조세피난처가 제자리를 찾아야 한다는데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면서, "따라서 2010년부터 조세피난처에 대한 제재를 도입할 것이며, 여기에는 투자정책의 수정, 조세피난처의 펀드에 대한 과세 혹은 그 동안의 지원 철폐 등이 포함될 것"이라고 말했다.
브라운 총리는 이날 경제 전망과 관련해 환율이나 원자재가격이 경제 성장에 문제가 될 수가 있다고 본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은 조세피난처가 OECD 회색국가군(Grey List)에서 제거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앞으로 은행권의 과도한 보수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대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경제 성장과 관련해서 사르코지 대통령은 환율 보다는 해외교역이 더 문제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