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15일까지 1000억원 한도로 판매되는 이번 상품은 가입금액 100만원 이상, 저축기간 1년에 안정형과 고수익형 중 선택할 수 있다.
안정형은 금 만기가격(2010년 7월 14일 종가)이 기준가격(2009년 7월 16일 종가) 대비 같거나 상승한 경우 연 5%의 수익률을 제공하며, 만기가격이 기준가격 대비 하락한 경우 연 0.5%의 최저수익률을 지급한다. 다만, 40%를 초과해 상승한 경우에는 연 3%의 수익률을 제공한다.
고수익은 기준가격의 130%를 초과해 상승한 적이 없는 경우 최고 연 16.4%의 수익을 제공한다. 한번이라도 기준가격의 130%를 초과한 경우에는 만기가격에 관계없이 연 4.5%로 수익률이 확정된다.
우리은행은 "전통적으로 금 가격은 달러화와 반대로 움직여 왔다"며 "향후 달러가 약세를 보이면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인 금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이에 대한 투자 수요가 있는 고객에게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