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IT서포터즈는 이달부터 전국 40여 거점에서 가정방문 IT교육과 학부모 IT교실 등을 통해 기존 웹, OS 활용 교육과 더불어 인터넷 지로, 인터넷뱅킹, 전자정부 활용법 등 그린 IT 교육을 본격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금융결제원은 이를 지원하기 위해 인터넷 지로 체험사이트(http://learn.giro.or.kr)를 새로 오픈하고 교육 시에 가상 아이디와 주민번호, 결제계좌를 통해 지로대금과 공과금 세금 납부를 실제와 동일하게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KT와 금융결제원측은 인터넷 금융 거래를 활용해 고객이 각종 고지서를 들고 금융기관을 방문해야하는 불편함의 해소와 종이고지서 감소, 이동 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을 절감 등의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KT의 정규남 상무는 "지로 납부와 은행 방문 등이 잦은 가정주부들을 대상으로 인터넷 금융 거래 교육 기회를 제공해 생활 속 그린 IT 실천을 확산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T의 IT 나눔 조직인 IT서포터즈는 지난 2007년 출범 이후 현재까지 약 75만명에게 IT 활용교육과 IT 성능 진단 컨설팅 등을 제공해 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