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S. Market Flow
- 미 증시, 6월 고용지표 악화 충격으로 급락 마감. 고용시장 침체가 소비 부진으로 이어져 경제 회복을 지연시킬 것이라는 우려 고조. 다우지수 전일대비 223.32pt(-2.63%) 하락한 8280.74, 나스닥지수 전일대비 49.20pt(-2.67%) 내린 1796.52, S&P500 전일대비 26.91pt(-2.91%) 떨어진 896.42
- 노동부, 5월 비농업부분 고용자수가 46만7000명 감소를 기록. 6월 실업률은 9.5%를 기록하며 지난 1983년 8월 이후 26년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 비자발적 임시직 근로자를 포함할 경우 실제 실업률은 16.5%에 달한 것으로 집계
- 지난주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는 전주대비 1만6000명 감소한 61만4000명을 기록. 1주 이상 실업수당청구건수는 전주대비 5만3000명 감소한 670만명.
- 상무부, 5월 공장주문이 전월대비 1.2% 증가하며 2008년 6월 이래 최대 증가폭을 기록. 운송장비 주문은 전월대비 68.7% 급증, 운송장비 주문을 제외한 공장주문은 전월대비 0.8% 증가.
- 국채가격, 6월 비농업부문 고용이 예상 밖의 감소세를 나타내 미 증시가 급락함에 따라 안전자산 선호현상이 강화돼 상승 마감. 미 재무부 10년만기 국채수익률 전일대비 0.04%p 하락한 연 3.50%
- 국제유가, 고용지표 악화 여파로 급락. WTI 8월물 인도분 가격 전일대비 배럴당 2.58달러 하락한 66.73달러, 마감가격 지준 지난달 3일 이후 최저 수준
▶ U.S. Market Insights
- 금융주 하락. 씨티그룹[C](-3%), 뱅크오브아메리카[BAC](-3.1%), JP모간체이스[JPM](-4.4%) 주가 하락
- 원유 및 금속가격 하락으로 에너지 및 상품주 약세. 엑손모빌[XOM](-2.9%), 셰브론[CVX](-3.2%), 알코아[AA](-4.7%) 주가 하락
- 존슨앤드존스[JNJ], 아일랜드 제약업체 엘란의 지분 18%를 10억달러에 인수하기로 했다고 밝히며 주가 1.9% 하락
▶ 유럽 Market Insights
- 유럽 주요 증시는 미국의 고용지표 악화 소식에 일제히 급락. 영국 FTSE 100 지수, 전일 대비 -106.44p(-2.45%) 하락한 4,234.27, 프랑스 CAC 40 지수, 전일 대비 -100.59p(-3.13%) 내린 3,116.41, 독일 DAX 지수, 전일 대비 -186.95p(-3.81%) 하락한 4,718.49로 각각 마감
- 유럽중앙은행(ECB), 금리를 1%로 동결. ECB는 지난달에 기준 금리를 역대 최저 수준인 1%로 기존 대비 0.25%p 인하한 데 이어 2개월째 동결했음.
- 유럽연합(EU) 통계기관 유로스타트(Eurostat), 5월 유로존 실업률이 4월(9.3%)보다 0.2%포인트 상승한 9.5%로 집계됐다고 발표. 실업률 9.5%는 지난 1999년 5월의 9.4%를 뛰어넘는, 10년래 최고치임. EU 27개 회원국 전체 5월 실업률 역시 4월보다 0.2%포인트 상승한 8.9%로 집계됨.
- 월스트리트 저널(WSJ)은 지난 달 유럽 지역의 자동차 판매가 정부와 딜러들의 인센티브 확대에 힘입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 프랑스 자동차 제조업 협회에 따르면 지난 달 프랑스의 신차 등록 대수는 23만5407대였다. 한해 전 21만9754대에 비해 늘었음.
[푸르덴셜투자증권 김영은 박태웅 연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