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어 "이마트의 매출총이익률 빠른 개선, 백화점의 매출 양호와 비용 부담 경감 등으로 2009년 실적 전망을 상향한다"며 "하반기에도 실적 모멘텀이 주가 촉매로 계속 작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0만원 유지, 유통주 탑픽 유지, 하반기 영업환경 개선 전망
5월 소비재판매액은 전년 대비 1.9% 증가하여 7개월 만에 (+) 전환. 승용차와 차량용연료를 제외하면 전년 대비 5.2% 증가하여 양호한 추세 유지. 자산가격 상승, 이자비용 감소, 소비 진작 정책, 소비심리 개선 등이 긍정적으로 작용.
하반기 소비시장은 완만한 경기 회복, 고용 감소 완화, 낮은 기저효과 등으로 전년 대비 (-) 국면에서 점진적으로 탈피 전망. 이에 따라 상반기 정체였던 대형마트 영업환경은 하반기 개선 기대, 백화점은 상반기와 비슷한 흐름 전망.
- 실적 모멘텀 기대 : 2Q 영업이익 컨센서스 상회 전망, 연간 실적 상향 조정
2분기 총매출액 3조 535억원(YoY +17.7%), 영업이익 2,302억원(YoY +15.3%) 전망. 영업이익은 기존 예상을 7.9%, 컨센서스를 4.0% 상회 전망. 이것은 매출총이익률 개선이 예상되고, 센텀시티점 마케팅 일단락, 이마트 비용 통제 등으로 판관비 부담의 경감 전망 때문.
2009년 총매출액 12조 7,329억원(YoY +17.3%), 영업이익 9,445억원(YoY +12.4%) 전망. 영업이익은 이마트 매출총이익률의 빠른 개선, 백화점 영업 호조에 따른 판관비 부담 경감, 이마트의 효율적 비용 통제 등을 반영하여 기존 예상 대비 3.7% 상향 조정. 부문별로는 백화점 1,663억원(YoY +10.7%), 이마트 7,782억원(YoY +12.8%) 전망.
- 기업형 슈퍼 시장에 본격 진출 시작, 경쟁 업체에 대한 견제 효과
이 회사는 서울 상도동에 240㎡(73평) 규모의 이마트 에브리데이 출점하여 기업형 슈퍼 시장에 본격 진출. 향후 7월말까지 10개를 추가로 출점하고 연말까지 40개 점포 오픈 계획. 이마트 에브리데이의 매출 기여는 적지만, 경쟁 업체에 대한 견제 효과는 클 것으로 판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