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는 지난 주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는 61만 4000건으로 직전주에 비해 1만 6000건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로이터가 전문가들을 상대로 집계한 전망치 61만 5000건보다 양호한 수치다.
직전주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는 기존 62만 7000건에서 3000건 늘어난 63만 건으로 수정됐다.
1주 이상 실업수당을 청구한 건수는 670만 2000건으로 5만 3000건 감소했으며 4주 평균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675만 2000건으로 직전주에 비해 1만 3750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날 발표된 미국의 5월 실업률은 9.5%를 기록해 지난 1983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으며 5월 비농업부문 일자리감소는 46만 7000건을 기록하며 전문가들의 예상치를 크게 웃돌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