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애널리스트는 "환율 하락에도 불구 휴비츠가 실적 최고치를 갱신한는 이유는 유럽지역을 중심으로 판매량이 증가하면서 고가제품 비중이 늘어났기 때문"이라며 "3분기 연속된 호실적은 고환율에 의존한 일시적 효과가 아니라 동사가 지닌 자체 성장성때문으로 판단된다"라고 말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2분기에도 최대 매출 달성 전망
2분기에는 전년대비 각각 41%, 79% 증가한 101억원의 매출액과 24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3분기 연속 최대 매출을 기록하는 이유는 전체 판매량이 증가했고 유럽지역 매출비중이 늘면서 고가제품 판매량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휴비츠는 2009년 각각 28%, 94% 성장한 397억원의 매출액과 79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환율효과 배제해도 자체 성장성 연 16.5%
2008년 4분기부터 이어진 호실적이 고환율에 의존한 일시적 효과만은 아니다. 환율변동 효과를 배제하고 과거 실적을 원-달러 1,113원 기준(10년평균, 급등구간 제외)으로 환산해보면 2004년부터 연평균 16.5%, 24.2%의 매출액과 영업이익 성장률이 확인된다. 1)안광학 의료기기 시장이 연 10%씩 성장하고 있고, 2)시장 성숙에 따라 품질대비 가격경쟁력을 앞세운 2군 업체의 점유율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2009년 예상 PE 5.9배 : 10년간 착실한 성장 감안해야
3월 이후 이어진 주가의 상승이 다소 부담스럽게 보일 수 있으나 현재주가 5,090원은 2009년 예상 EPS의 862원의 5.9배 수준이다. 지속적인 성장성을 고려하면 여전히 관심을 가져야 할 구간이라고 판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