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장관은 2일 일자리 창출과 미래성장을 위한 투자촉진 방안 민관합동회의 관련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윤 장관은 "재정의 역할에는 한계가 있다"며 "올해 하반기에는 상반기보다 예산의 집행규모가 50조원 줄어들게 된다"고 말했다.
이에 윤 장관은 "상반기까지는 재정으로 민간 부문을 대체해 역할을 감당했다"며 "하반기부터는 재정의 역할을 민간이 받아서 투자로 연결시켜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이번 대책에서 가장 역점을 두고 있는 것이 R&D 투자에 대한 세제지원"이라며 "지금 시점에서 R&D 투자에 대한 중요성이 크기 때문에 기업들 입장에서 실효성 있는 투자계획을 세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윤 장관은 이번 대책으로 활성화되는 예상 투자 규모와 관련 "세수와의 관계 등 실제 투자가 어느 정도 일어날지에 대해서는 현재 단계에서 수량화하기에는 좀 이르다"며 "실무자들과 협의 후에 제시할 수 있는 숫자는 나중에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