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주주 및 경영진의 잦은 변경에 따른 취약한 사업기반 및 주력사업의 부재 등 열위한 사업안정성과 이에 따른 재무구조 악화 가능성이 이번 조정의 이유다.
한기평은 아이젝앤컴퍼니에 대해 "대주주 변경과 더불어 주력 사업이 자주 바뀌면서 뚜렷한 핵심 사업이 없다"며 "사업역량의 분산으로 부진한 영업실적을 보이는 등 주력 사업의 지속적인 영위가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아이젝앤컴퍼니는 지난해 7월 유상증자 실시후 최대주주의 변경과 함께 기존 사업에서 대부분 철수하고 계열사를 통한 건설관련업에 진출했다.
하지만 최대주주 및 대표이사의 잦은 변경으로 사업안정성이 열위한 수준이다.
또 변경시마다 신규사업에 대한 투자가 이뤄지고 있지만 관련 업력 부족, 영세한 사업규모 등으로 인해 실적이 저조한 수준이다.
한기평은 "기존 사업들의 철수와 잇따른 신규사업 진출로 지속적인 영업활동이 이뤄지지 못한다"면서 "수익성 및 현금창출력이 저조한 수준"이라고 판단했다.
아울러 "지난해중 실시된 유상증자(220억원)를 통해 차입금의 상당부분을 상환하며 재무구조가 다소 개선됐으나, 건설사업 부문의 미수금 회수가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소개했다.
이에 따른 현금흐름의 안정성도 미흡한 수준으로 향후에도 신규사업 관련 투자 및 영업실적에 따라 현금흐름의 변동성이 확대될 개연성도 상존하고 있다는 게 한기평의 지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