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중국 물류구매연합회(CFLP)는 지난 6월 제조업의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전월의 53.1에서 53.2로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중국의 PMI 지수는 지난 3월 52.4를 기록한 이후 4개월연속 경기확장의 분기점인 50을 상회했다.
특히 지난 달 수출 주문은 51.5를 기록하며 5월 50.1에 비해 1.4포인트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메릴린치의 팅루 이코노미스트는 지난 달 29일자 보고서를 통해 "중국의 제조업 회복 속도가 5월에서 6월사이 최고조에 오른 것으로 보인다"며 중국의 6월 PMI지수가 54.5를 기록, 5월 53.1에 비해 큰 폭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중국 PMI지수는 CFLP측이 중국의 700개 이상의 기업들을 대상으로 11개 항목에 대해 조사한 후 매월 첫날 월간 지표를 발표하고 있으며 이 지수가 50 이상이면 경기 확장을, 50이하면 경기 위축을 시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