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성 저하 전망, 민간건축 사업 관련 자금투입 부담 등을 감안한 결과다.
다만, 기업신용등급 및 상기 무보증 회사채에 대한 신용등급은 종전의 A-를 유지했다.
이는 ▲민간건축 부문의 분양실적 부진에 따른 사업위험 확대 ▲PF우발채무 부담 ▲관급토목공사를 통한 사업위험 완화 ▲풍부한 공사잔량 ▲양호한 재무적 융통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것이다.
한신정평가는 고려개발에 대해 "민자SOC 및 턴키, 개발형 도급건축 공사 등의 활발한 참여를 통해 풍부한 수주물량을 확보하고있다"면서도 "민간건축 부문의 분양실적 부진으로 사업위험이 확대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다만 민간건축부문의 운전자금 부담 증가, PF우발채무의 현실화로 차입금이 증가했으나, 재무적 융통성은 우수한 수준이라는게 한신정의의 평가다.
한편, 고려개발은 토목공사 위주로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2008년 시공능력 순위 27위의 대림계열 상장 건설회사이다.
고려개발의 매출은 민자SOC, 턴키 등 토목공사에대한 강점을 바탕으로 토목공사(53.4%), 건축공사(27.3%), 자체분양사업(9.2%) 등으로 분산돼 있어 경기대응력이 우수하다는 게 한신정평가의 판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