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BC은행 (은행장 매튜 디킨)은 국내 최대 아마추어 가족 골프대회로 2인 1조, 총 72팀 경합할 제4회 HSBC 패밀리챔피언십 골프대회에 참가 팀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HSBC측은 오는 10월 12일 열릴 본대회에 앞서 오는 7월 1일부터 8월 28일까지 은행 홈페이지(www.hsbc.co.kr)를 통해 참가 신청을 받는다.
부부, 형제, 자매, 장인과 사위, 장모와 사위 등 핸디캡이 36을 밑도는 만 11세 이상의 가족끼리 한 마음을 이룬 팀이면 누구든 참가할 수 있고 가능하다.
우승팀에게는 국내 아마추어 대회 최고 수준인 5000만원 상당의 HSBC 금융상품이 부상으로 나온다.
또한, 우승팀과 2, 3등팀은 2009년 11월 5일부터 8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되는 ‘WGC-HSBC 챔피언스’ 골프대회에 VIP 갤러리로 초청되어 세계 유명 골프 선수들의 경기를 직접 관람할 수 있는 특권을 누리게 된다.
WGC-HSBC 챔피언스 골프대회는 타이거 우즈, 필 미켈슨 등 세계 유명 골퍼들이 참여하는 최고의 대회로 세계의 골프팬들을 매료시켜왔다. 올해에는 타이거 우즈가 출전할 예정이어서 세계 골프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 밖에도 홀인원 상으로는 메르세데스-벤츠 자동차 1대 (C 200 K)가 부상으로 지급되고, 롱기스트, 니어리스트, 클로지스트 등 다양한 특별상이 참가자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경기방식은 2인 1조가 한 팀이 되어 각각 티샷을 한 후 더 잘 친 볼로 번갈아 치는 방식인 그린섬 신 페리오 (greensome new perio) 방식으로 진행된다.
HSBC은행의 매튜 디킨 행장은 “한국에서는 가족들간의 화목을 중시하는 문화를 반영하여 HSBC 은행 패밀리 챔피언십 골프대회를 4년간 개최하고 있다”고 취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