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기계는 석유화학 설비에 필수적인 열교환기, 압력용기, 저장탱크 등 화공기기 부문과 보일러 기자재, HRSG(폐열회수보일러) 등 발전부문으로 나뉜다.
최보근 동부증권 애널리스트는 26일 보고서를 통해 "대경기계의 올해 1/4분기말 기준 수주 잔고는 2118억원으로 안정적"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추가적으로 유가가 65달러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과 글로벌 유동성 확대에 따른 프로젝트 파이낸싱이 완화되고 있다는 점에서 플랜트 발주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두 요소가 우호적인 분위기로 개선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올해 2/4분기 실적과 관련 그는 "1/4분기 수준의 어닝서프라이즈를 보여주기는 어렵겠지만 지난해 2/4분기에 비해서는 호전된 실적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