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대학교 이전이 오는 2012년 말 까지로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아 있는데다 이전을 한다해도 공장을 다른 곳으로 옮길지 여부는 확실치 않기 때문이다.
(이 기사는 25일 오후 2시 13분에 유료 기사로 출고됐습니다. )
25일 성보화학 관계자는 "국방대 이전에 대해 전체적으로 합의만 된 것이지 정확히 언제까지 이전할지는 아직 모르는 일"이라며 "나중에는 모르겠지만 현재는 덕은동 공장에서 정상적으로 제품을 생산중"이라고 말했다.
현재 성보화학은 국방대학교가 있는 경기도 고양시 덕은동 일대에 2만3000여평 의 본사 및 공장을 보유하고 있다.
이 관계자는 "평당 공시지가는 372만원"이라며 "대기업이라면 모를까 2만 3000평 부지를 한번에 살 사람도 없을 것"이라고 부정적인 뉘앙스를 남겼다.
앞서 지난 17일 충남도와 논산시 및 국방부는 현재 경기도 고양시 덕은동에 있는 국방대학교를 오는 2012년 말까지 논산시로 완전 이전키로 합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