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KTF와의 합병도 최적의 조건으로 이뤄졌다"며 "내재가치에 비해 아직 저평가 상태"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최적의 조건으로 합병 완료, Valuation상 매력도 높아 투자 유망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 추천 사유는 1. KTF와의 합병에 따른 신주 발행주식수가 전체 주식수의 0.3%에 불과해 최적의 조건으로 합병이 이루어졌으며, 2. 현재 동사의 EV/EBITDA, P/BV, 배당수익률 등을 고려할 때 Valuation상 매력도가 높은 것으로 판단되고, 3. 최근 이동통신 및 초고속인터넷 사업자간 경쟁심화에 대한 우려가 높지만 하반기 이후 시장 안정화가 예상되며, 4. 2009년 주당배당금 2,000원 지급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어 높은 배당수익률이 예상되기 때문. 6개월 목표주가는 52,000원을 유지.
- 최근 이동전화부문 해지율 양호, 하반기 경쟁 강도 낮아질 것으로 예상
최근 이동통신 시장 과열에도 불구하고 2008년 대비 상대적으로 낮은 해지율을 나타내고 있어 긍정적, 하반기 시장 경쟁 완화로 이익 증가 예상. 특히 방통위 조사 착수, 사업자들의 2009년 가입자 목표 조기 달성, SKT의 M/S 부담완화, 이통사들의 2분기 마케팅 비용 과다 지출, 2년 이상의 이동전화 의무약정제 채택 비율의 증가 등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
- 초고속인터넷 및 VoIP 마케팅 강도 낮아지고 있어 긍정적
유선 부문 역시 초고속인터넷 및 VoIP 가입자 유치 강도 낮아지고 있으며, 하반기 이후에도 경쟁사에 대한 대응 강도 높지 않을 전망이어서 긍정적. 2009년 5월 VoIP(인터넷전화) 단말기 보조금 삭감조치 이후 가입자 유치 강도가 낮아지고 있고, 최근까지도 동사 VoIP 마케팅이 자사 PSTN(일반전화)가입자전환용으로만 이루어지고 있어 시장 우려에도 불구하고 VoIP 마케팅 강도 높지 않을 것으로 예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