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민간경제연구소 Ifo는 22일(현지시간) 6월 재계신뢰지수가 전월의 84.2에서 85.9로 개선됐다고 발표했다.
이번 결과는 당초 85.2 정도를 예상하던 금융시장의 기대치보다도 양호한 것이다.
특히 이 신뢰지수는 지난 3월에 82.2로 26년래 최저치를 기록한 이후 3개월 개선되면서 최악의 경기침체는 지나갔다는 기대감에 힘을 싣고 있다.
다만 경기평가지수가 82.5에서 82.4로 하락하면서 경기활동 약화가 올 2/4분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우려된다.
반면 향후 경제전망을 나타내는 기대지수는 85.9에서 89.5로 크게 개선되면서 종합지수의 상승을 견인했다.
글로벌 경기회복에 따른 수출 개선 전망으로 독일의 경기침체가 바닥을 지나고 있을 거라는 기대감이 형성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Ifo 지수는 7000명의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평가한 현재 기업의 상황과 미래 경제 전망에 대한 보고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