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엘은 LED 패키지 및 모듈 생산업체로 기존에는 자동차 전장용품 LED를 주로 생산해 왔으나 최근 사업다각화의 일환으로 일반 LED조명쪽도 진출한 상태다.
(이 기사는 22일 오전 10시 38분에 유료 기사로 출고됐습니다. )
22일 회사 관계자는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기존 자동차 전장용 LED 외에 일반 LED조명분야로도 자금 공모를 통해 시설투자를 하는 등 꾸준히 사업을 진행해 왔다"며 "올해 하반기에는 성과가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 관계자는 "기존 반도체 장비사업을 진행해 오다가 수익성 악화로 인해 지난해 사업 아이템 정리를 했다"며 "작년엔 단기순손실이 좀 났지만 점차 줄어들고 있는 추세고 올해는 작년보다는 나은 실적을 기대하고 있다"고 강조명했다.
당장 올해 2/4분기에도 계절적 요인으로 1/4분기보다 나은 실적이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씨티엘은 반도체 및 LCD장비 제조업체로 시작해 지난 2003년부터 LED사업을 해오고 있다.
한편 씨티엘은 자동차에 LED(발광다이오드) 전조등을 달기로 한 정부 방침에 따른 수혜도 기대하고 있다.
앞서 국토해양부는 자동차에 설치할 수 있는 전조등으로 LED를 추가하는 내용의 '자동차 안전기준에 관한 규칙' 개정령이 지난 18일 시행됐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