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방산업인 디스플레이 업황이 개선되면서 네패스의 DDI(Display Driver IC) 범핑 및 패키징 물량이 대폭 증가했기 때문이란 설명이다.
김병기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22일 네패스 보고서를 통해 "삼성전자와 LG디스플레이의 8세대 신규라인의 가동률이 높아지면서 전자재료 사업부의 실적도 크게 개선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환율하락에 따른 엔화차입금에 대한 외화환산이익, 싱가폴법인 흑자전환 등에 힘입어 영업외손익도 대폭 호전될 것으로 예상됐다.
그는 "반도체사업부는 DDI 후공정 물량증가와 신규고객 추가효과 등이 본격화되면서 올해 3/4분기 이후의 실적흐름도 매우 긍정적"이라며 목표주가 1만7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