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가 유일하게 복수 추천되면서 비교적 실적이 탄탄한 우량주를 중심으로 전기전자와 소프트웨어 기대주들이 대거 선정됐다.
삼성전자의 경우 올해부터 지난 2년간 지속된 메모리 반도체 과잉이 해소되는 시점이라는 점이 부각되면서 한화증권에서 주간 추천주로 선정됐고 하이닉스 역시 메모리 반도체 경쟁력 확보와 D램 분야의 시장 지위력이 여전하다는 점이 강조되면서 역시 한화증권의 추천주로 꼽혔다.
현대모비스는 2/4분기 실적 호조 전망이 시장에 부각될 것이라는 점이 우호적인 관점을 가능하게 함은 물론 현대오토넷과의 합병이 시너지를 발휘할 것이라는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하면서 현대증권의 추천 종목으로 선정됐다.
현대모비스는 대신증권에서도 우호적인 전망이 나왔는데 중국시장내 약진의 가장 큰 수혜주이며 역시 오토넷과의 합병이 향후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엔씨소프트는 우리투자증권의 주간 추천주로 선정됐는데 최근 지속적인 실적강화 국면을 나타내고 있는 아이온의 성장성이 아시아 각국으로 퍼져나가고 있다는 점과 글로벌 유통네트워크 등이 강점으로 부각됐다.
동양종금증권은 LG전자의 소비재 관련 업종 투자심리회복 전망과 함께 비용절감효과 가시화로 인한 수익성 개선을 주목하며 추천주에 올렸고 현대차 또한 환율하락에 따른 악재 상쇄를 이유로 추천주로 선정했다.
이밖에 LG하우시스, LG상사, 대한제강, 자화전자, 삼성테크윈 등 실적 호조가 기대되는 종목들이 코스피 시장에서 주간 추천주로 선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