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신상건 기자] 미래에셋생명은 21일 퇴직연금제도 도입을 검토 중인 기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개별 기업단위의 맞춤식 퇴직연금 심화교육 과정인 '퇴직연금 마스터 코스(Master Course)'를 개설,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교육과정은 개별 기업단위로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맞춤형 심화교육과정으로, 피교육자는 이 과정을 통해 퇴직연금제도 분야별로 심층적이고 실무적인 지식을 습득하게 된다.
교육 프로그램은 '퇴직연금 총론'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제도설계' '연금계리' '회계세무 및 K-IFRS''자산관리''퇴직연금운영(업무), '퇴직연금 도입프로세스 및 주요 이슈' 등이 있다.
또한 총 8시간 교육을 기본으로 하며 강사진은 퇴직연금 컨설팅 경험이 풍부한 CFP, CFA, 노무사, 회계사, 계리사 등 전문가 들로 구성돼 있어 보다 전문적인 내용을 쉽게 학습할 수 있다.
미래에셋생명 관계자는 "몇 개 기업을 대상으로 비 정규 교육을 실시한 결과, 예상보다 반응이 좋아 정규 교육프로그램으로 개설하여 운영하게 됐다"며 "각 기업의 인사, 재무 등 퇴직연금과 관련된 실무자들이 자신들의 요구에 따라 개설된 맞춤식 교육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실제 미래에셋퇴직연금연구소의 설문조사 결과에 의하면, 기업의 퇴직연금 담당자들의 퇴직연금에 대한 이해도의 차이가 커서 개별기업별로 소수 요원을 집중적으로 교육시키는 맞춤식 교육프로그램이 필요한 것으로 파악돼고 있다.
한편, 미래에셋생명은 퇴직연금활성화를 위해 '퇴직연금 신전산시스템 구축' 과 'K-IFRS관련 컨설팅서비스 제공'등 퇴직연금의 전문사업자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는데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