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애널리스트는 "하반기에는 해외수주 모멘텀이 본격화됨에 따라 건설업종의 성장성이 재부각될 것"이라며 "하반기에 전개될 해외수주 모멘텀과 주택부문에서의 디레버리징 압력 등을 고려할 때, 현재 시점에서는 현대건설과 삼성엔지니어링에 대한 비중을 확대하는 전략이 유리하다"라고 말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상반기 Review
3월초까지는 미분양에 대한 우려와 금융시장 불안, 그리고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에 따른 해외건설 발주지연과 취소 등으로 인해 투자심리가 크게 위축되었으나 3월 중순 이후 미분양 관련 건설업체들의 유동성 리스크가 상당 부분 제거되면서 투자심리 빠르게 회복됨. 원유와 원자재 가격 회복세로 해외건설 발주가 재개되고 있어 관련 업체들 위주로 주가 상승 움직임
◆하반기 전망
상반기에 주로 주택관련 업체들의 valuation 디스카운트 해소 과정이 진행되었다면, 하반기에는 해외수주 모멘텀이 본격화됨에 따라 건설업종의 성장성이 재부각될 전망.
하반기에 전개될 해외수주 모멘텀과 주택부문에서의 디레버리징 압력 등을 고려할 때, 현재 시점에서는 현대건설과 삼성엔지니어링에 대한 비중을 확대하는 전략이 유리하다고 판단됨
◆이슈
지난해 연말 이후 발주가 지연되었던 중동지역 건설 프로젝트들의 입찰 결과 발표가 6월 중순 이후 본격화될 예정
현대건설 M&A 이슈와 함께 대우건설 풋백옵션 해소 과정에서 금호그룹의 대우건설 재매각 이슈 등장할 전망
연말 경 대주단 협약 연장과 관련한 불확실성 대두될 가능성 있음
◆Top Picks
현대건설(000720.KS / TP 90,600원)
삼성엔지니어링(028050.KS / TP 115,0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