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투자증권의 6월 17일(수) "왜 출구가 아닌 전략을 말하는가" 보고서 주요 내용입니다.
▶ 금융시장의 우려는 경기회복을 희생시키는 조급한 출구전략, 그러나 가능성 낮다
§ 인플레이션은 2010까지 감내할 수 있는 수준
§ 섣부른 출구전략이 실패했던 경험을 전세계가 이미 공유: 대공황 이후 미국의 1937년 사례, 일본의 1997년 사례
§ 각국 정부와 IMF 등이 단순히 출구가 아닌 전략을 강조한 이유는? 경기회복 좌초시키는 실패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 아직은 출구전략의 검토단계, 본격화는 2010년의 일
§ G8 재무장관회담에서 원론적 언급, 체계적인 검토를 IMF에 요청
경기부양책과 마찬가지로 출구전략 또한 공조체제를 구축해야 하기 때문
§ 출구전략의 대상은 재정적자의 축소, 유동성 흡수, 금리인상
금번 회의가 재무장관회담인 만큼 주된 관심사는 재정적자 문제
§ IMF는 출구전략에 대한 연구를 2009년 10월 추계회의에서 발표할 전망
§ 본격화는 2010년의 일이며, 이 또한 경기회복이 지속되어야 가능한 일
▶ 출구전략의 핵심은 Stability, 방법은 Smooth Unwinding
§ 재무장관회담에선 경제와 금융시장의 불확실성 강조하며 신중한 접근을 표방
§ IMF도 미국의 출구전략에 있어 최우선 과제는 Stabilization이라고 강조하고, 필요할 경우 추가적인 경기부양과 통화완화도 함께 고려되어야 한다고 전제
- 결론은 Smooth Unwinding, 출구전략 본격화되더라도 그 속도는 완만
[KB투자증권 주이환 수석연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