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동양종합금융증권이 한국예탁결제원 자료를 분석해 내놓은 '5월 ELS 발행 동향 및 점검' 보고서에 따르면, 5월중 ELS를 발행한 18개사가 중에서 발행규모와 건수 면에서는 대우증권이 발행건수는 47건, 발행규모는 2064억원을 기록하며 1위를 기록했다.
대우증권은 전달인 4월보다 발행비중을 크게 확대, 발행 규모로는 22%, 발행 건수에서는 15%를 차지했다.
지난 4월 대우증권은 총 808억원 규모, 36건을 기록한 바 있다.
대우증권에 이어 발행규모 면에서 NH투자, 한국투자, 현대증권, 삼성증권 순으로 많았다. 발행규모 비중은 대우증권 22%, 한국투자와 NH투자가 11%, 현대증권 8% 순이다.
이중 공모발행 비중이 높은 회원사는 동양종금, 미래에셋, 우리투자증권이었으며, 사모발행 비중이 높은 증권사는 NH투자, 하나대투증권으로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ELS 발행은 장외파생상품 인가를 받아야 가능한데, 현재 교보, 굿모닝신한, 대신, 대우, 신영, 유진투자, 메리츠, 우리투자, 현대, 한화, 동양종금, SK, NH투자, 삼성, 동부, 한국투자, 하나대투, 미래에셋, 씨티그룹, 맥쿼리, 도이치증권 등 21개사가 발행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