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우리투자증권의 변한준 애널리스트는 "반도체/LCD 전방 산업의 빠른 회복세로 특수 가스 수요가 증가되고 있으며 소디프신소재가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판매처를 꾸준히 늘리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 최근 태양 전지 관련 투자 여건이 점차 활성화되면서 소디프신소재의 차세대 현금창출원천(Cash Cow)인 모노실란의 수요 전망이 밝아진 것도 이러한 판단의 배경이다.
이와 함께 변 애널리스트는 "올 2/4분기 매출액을 기존 428억원에서 매출액 455억원으로 상향 조정한다"며 "이에 따른 영업이익은 164억원, 영업이익률은 36%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국내 반도체 및 LCD 업체들의 가동률 상승에 더불어, 지난 1/4분기까지 극도의 부진을 보였던 대만 LCD 업체들의 특수가스 수요 증가 추세 속에서 소디프신소재의 판매가 증가 추세"라면서 "이는 경쟁사 대비 우월한 가격 경쟁력에 기인하는 것으로 파악되는 만큼 이러한 기조는 향후에도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