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자 미국 다우존스통신(DJ Newswires)은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해외마케팅그룹장인 이영희 상무가 자신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올해 글로벌 휴대폰 시장이 전년대비 5~10% 위축될 것으로 전망했다고 전했다.
이 상무는 먼저 "대부분의 애널리스트들이 전망하듯 올해 상반기 세계시장은 위축됐으며 기존 시장뿐만 아니라 신흥시장에서도 위축세가 감지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하반기 상황이 상반기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며, 올해 세계 휴대전화 시장이 전년대비 5~10% 위축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하지만 이 상무는 올해 2억대 휴대전화 판매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더불어 그는 삼성전자가 애플의 '아이폰' 등 개별 제품에 대해 단순 대응은 하지 않을 것이며, 제품 가격 하락을 초래하는 점유율 경쟁도 자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