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이재우 사장이 15일 대리와 사원급 직원들과 오찬을 겸한 간담회 자리에서 이렇게 말했다.
이재우 사장은 최근 잇따라 소통경영을 나서면서 직원들 한명 한명의 근황을 물으면서 원대한 꿈을 갖도록 독려하고 나섰다.
어려운 시기일수록 고객 접점인 현장을 가장 중요시해야 하고, 이를 위해 상하간 커뮤니케이션이 더욱 활성화돼야 한다는 이재우 사장의 지론에 따른 것이다.
직원들과의 간담회는 오는 22일과 29일에도 계속된다..
오찬 간담회는 신한카드 본사가 위치한 명동 부근의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고, 사장실로 이동하여 차를 마시며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재우 사장은 직원들을 사장실로 불러 장래 신한카드의 CEO가 되는 꿈을 키우라는 취지로 자신의 의자에 앉아 보라고 권하기도 했다.
이재우 사장은 평소 현장을 중시하는 경영을 펼치며 임직원들과의 의사소통을 중요하게 생각해 다양한 채널로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쌍방향의 자유로운 의견을 즐겨 청취하고 한다.
지난 2월에는 혁신운동 6시그마의 중추인 BB(Black Belt)들과의 간담회를 갖고 향후 정기적인 만남의 자리를 약속했으며, 3월에는 변화추진 조직인 젊은 남자 직원들로 구성된 체인지리더(Change Leader)와 젊은 여직원들로 구성된 씨에스리더(CS Leader)들과 만나 쌍방향 의사소통의 중추적 역할을 당부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