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범국민 동전교환운동의 추진 결과는 은행 및 새마을금고 이외에 읍·면·동 등 전국의 지자체, 각급 학교 등이 참여했던 지난해에 비해 교환개수(2008년 301백만개 교환)는 33백만개(11.0%) 감소했지만 교환금액(2008년 324억원 교환)은 41억원(12.8%) 증가했다.
화종별로는 500원화 39백만개, 100원화 149백만개, 50원화 27백만개, 10원화 52백만개 등이 교환됐으며 이처럼 교환된 동전들의 제조비용 해당액은 약 295억원에 달한다.
아울러 '범국민 동전교환운동' 기간중 모금한 자투리 동전 1606만9000원은 어린이재단 등에 기부했다.
이화함께 한은 관계자는 "한국은행은 '범국민 동전교환운동'의 추진에 기여한 유공자(금융기관영업점 또는 직원)를 포상(한국은행 총재 포상)해 격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동전유통 원활화를 통한 주화제조비용 절감 등을 위해 동 운동을 내년에도 계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은은 지난 5월 한 달 동안 한국은행(발권국 및 각 지역본부 16곳)을 포함한 전국의 은행 및 새마을금고에서 동전교환 창구를 설치, 국민이 가져온 동전을 지폐로 교환하는 행사를 실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