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아비코전자(대표 이종만)가 올 하반기 기술력이 바탕이 된 신규 아이템을 출시한다.
GSM방식 휴대폰에 적용되는 EDLC 제품과 10M 내에서 최대 480Mbps의 Data Rate으로 송수신 할 수 있는 고용량 근거리 무선통신 기술인 UWB기술이 그것이다.
(이 기사는 15일 오전 10시 29분에 유료 기사로 송고했습니다.)
15일 아비코전자 관계자는 "ELDC제품의 경우 오는 9월에는 본격 양산을 할 계획이고 지난해 삼성과 구매조건부 계약을 체결한 UWB기술도 하반기에 본격 양산해 매출이 발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두 신규 아이템 모두 아비코전자의 축적된 노하우가 반영된 제품이란 설명이다.
ELDC제품의 경우 올 하반기에 본격 양산에 착수, 내년에는 50~60억원 정도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이같은 하반기 신규 제품 출시와 함께 환율 안정화 등의 영향으로 올해 연간 실적은 지난해 보다 개선될 것으로 아비코전자는 기대했다.
회사측 관계자는 "하반기에 125억원 규모의 안산 시화공장 부동산 매각이 예정돼 있는 등 올해는 작년보다 영업외순익이 많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