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신상건 기자] 더케이손해보험이 자동차보험료를 인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져 타 보험사로 확산될지에 대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15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더케이손해보험은 자동차보험료 0.8%를 인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더케이손보는 현재 금융감독당국에 요율 인하 방안에 대해 승인을 받았으며 내부적으로 시기를 조율하고 있다.
더케이손보 관계자는 “금융당국의 승인을 받은 상태에서 현재 손해율 하락이 일시적인건지 아니면 지속적인건지를 판단하고 있다”며 “만약 지속적인 것으로 판단될 경우에 보험료를 인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최근 손해율이 다시 상승하고 있어 좀 더 지켜봐야할 듯 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교보AXA자동차보험은 지난 4월 자동차보험료를 0.7% 인하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