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투자증권의 최훈 선임연구원은 15일 "CJ CGV는 국내 직영사이트의 점유율 확대와 중국시장의 성장성이라는 두가지 성장스토리를 가지고 있다"며 "이에 따라 아직은 성장주로서의 관점이 유효하다"고 강조했다.
최 선임연구원은 "직영사이트 시장점유율 확대에 의한 티켓/매점매출액의 증가는 극장부금을 제외한 영업비용 증가를 상회하면서 시장점유율 확대가 영업이익 증가로 이어질 것"이라며 "현재 중국 상해에 운영중인 2개의 극장은 오는 2011년까지 10개로 늘릴 계획인데, 중국시장의 성장가능성은 CJ CGV의 장기성장모멘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오는 24일 개봉하는 트랜스포머2의 흥행실적 강도가 올해 2/4분기와 3/4분기 예상실적 상향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목표주가 2만5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언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