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애널리스트는 "따라서 네패스의 2/4분기 실적은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20.1%, 75% 증가한 552억, 72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DDI 출하량 증가로 인해 반도체 사업부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31% 증가한 306억원, 전자재료 사업부는 전분기 대비 9% 증가한 246억원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이어 "수익성도 전분기 8.9%에서 12.9%로 상승할 것"이라며 "이는 레버리지 효과가 더 큰 반도체 사업부의 매출액이 전분기 대비 크게 증가했기 때문이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경상이익의 경우도 영업이익 개선 폭보다 더 클 것으로 나타났다.
김 애널리스트는 "엔화환율 하락에 따른 외화관련 이익 증가가 예상되고 1/4분기까지 발생했던 지분법평가손도 크게 감소할 것"이라며 "6월말 엔화 기준환율에 따라 외환관련손익이 변화될 것으로 보이나 최근 환율 동향과 전망을 보면 하향 안정화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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