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9시 58분 현재 전날보다 4.14% 상승한 7만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7만1500원까지 오르기도 했는데, 이는 연중 신고가다.
같은 기간 경쟁사인 CJ오쇼핑이 전날보다 0.13% 상승한 7만8300원을 기록하고 있으며, 지난달 25일 이후 주가가 하락추세라는 점을 고려하면 특징적이다.
특히 최근 반등에서 외국인들의 매수가 두드러지고 있다. 이날도 매수창구 상위에 맥쿼리증권, 씨티그룹, CS증권 등이 포진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달 20일부터 지금까지 단 하루를 제외하면 연일 순매수 행진을 이어갔다.
이러한 반등세와 관련해, 낮은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됐기 때문이라는 전문가 의견이 제시되기도 했다.
삼성증권의 구창근 애널리스트는 지난 10일 "GS홈쇼핑은 차별화된 소싱과 영업이익의 60% 내외를 차지하는 보험판매의 매력 등을 고려할 때 당분간 영업실적이 견조할 것"이라며 "현재 주가는 CJ오쇼핑에 비해 과도하게 할인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배당수익률도 4.4%로 여전히 매력적"이라며 목표주가를 8만원으로 상향조정한 바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