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결식에는 이만의 환경부 장관을 비롯해 롯데그룹의 19개社 대표이사, 김상일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 등이 참석했다.
'녹색구매 자발적 협약'은 환경부가 민간부문의 자율적인 친환경상품 생산 및 구매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롯데그룹은 2005년 롯데제과, 롯데백화점, 롯데마트를 시작으로 이 협약에 참여했으며 이번에 15개社가 추가로 신규 참여한다.
롯데그룹 관계자는 "협약에 참여한 회사들은 친환경상품을 우선 구매·사용할 수 있도록 매년 구매계획을 수립하고 친환경 원료의 사용을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특히 롯데그룹의 18개社는 2012년까지 녹색상품에 대한 구매를 해마다 20% 이상 늘린다는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양해각서 체결에 참여한 유통사들은 자사브랜드 상품(PB)에 대해 단계적으로 인증품목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또 인증상품 구매고객에게는 참여사별로 추가 적립포인트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펼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