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S. Market Flow
- 11일 뉴욕 증시는 양호한 경제 지표 발표 및 국채 수익률 하락에 따라 상승하였으나 장 막판 오름폭을 축소하면서 소폭 상승 마감
- 상무부, 5월 소매판매(계절조정)가 3 개월 만에 증가세로 돌아서 전월대비 0.5% 증가했다고 발표. 시장 컨센서스인 0.5% 증가에 부합한 수준
- 노동부, 지난 주(6일 마감기준)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전주대비 2 만 4000건 감소한 60만 1,000건을 기록했다고 발표. 1 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컨센서스는 61만 5,000건
- 미 국채가는 입찰이 성공적으로 진행되었다는 평가에 따라 상승.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 만기 국채수익률은 전일대비 0.03%p 하락한 연 1.32%, 미 재무부 10년 만기 국채수익률 전일대비 0.09%p 하락한 연 3.86%
- 국제 유가는 국제에너지기구(EIA)의 세계 원유 수요 증가 전망으로 상승. EIA는 올해 원유 수요량을 당초 예상치보다 일평균 12만 배럴 많은 일평균 8,330만 배럴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 WTI 7 월물 인도분 가격 전일대비 1.9%p 상승한 72.68달러
- 미 달러화는 약세로 전환. 엔/달러 환율 전일대비 0.49달러 하락한 97.62엔, 달러/유로 환율 전일대비 0.0122달러 상승한 1.4107달러
▶ U.S. Market Insights
- 뱅크오브아메리카, 자본 증가로 불확실성이 제거되었다는 애널리스트들의 평가가 이어지면서 주가 8% 급등
- 원자재 관련주는 달러화 약세 전환으로 주가 상승. 알루미늄 업체 알코아(+6%), 에너제주 쉐브론(+2%)
▶ 유럽 Market Insights
- 은행주 강세로 유럽 증시 상승. 영국 FTSE 100 지수, 전일 대비 25.12p(+0.57%) 상승한 4,461.87, 프랑스 CAC 40 지수, 전일 대비 19.67p(+0.59%) 오른 3,334.94, 독일 DAX 지수, 전일 대비 56.08p(+1.11%) 상승한 5,107.26로 각각 마감
- 영국 국립경제사회연구소(NIESR), 지난 5월 영국의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0.1%를 기록하며 4월 증가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 최근 영구의 경제 지표들이 안정화되며 영국 경제 회복에 대한 기대감 형성
- 파이낸셜 타임스(FT)에 따르면, 유럽중앙은행(ECB)이 스웨덴에 30억 유로(42억 달러) 대출을 통해 자금을 지원. 그동안 동유럽 비유로존 국가들에 대한 지원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였으나 이를 계기로 동유럽 국가들의 위기도 해소하는데 적극 지원할 전망
- 데잔 크루섹 유럽중앙은행(ECB) 금융 안정 전문가, 유럽의 경제가 빠른 회복을 보이지 못하고 'U'자형의 완만한 회복을 보인다면 내년에 다시 한번 은행들에게 위기가 올 수 있다며 주요 25개 은행들에 대한 감시를 지속할 것이라고 발언
[푸르덴셜투자증권 이진아 조동필 연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