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증시 오르내림폭에 따라 원/달러 환율의 등락이 이어진 가운데 큰 틀에서 최근 박스권 흐름을 벗어나지 못했다.
11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253.00원으로 전날보다 6.30원 상승했다.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6월물은 1252.90원으로 전날보다 8.20원 상승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256.0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9.30원 상승 출발했고 이후 주가의 등락에 따라 1240원대와 1250원대를 오가는 거래패턴을 형성했다.
글로벌 달러화 강세 영향으로 원/달러 환율 또한 매수쪽이 좀더 탄력을 받았고 큰 재료 없이 주가 움직임에 좌우된 하루였다.
시장참여자들은 당분간 원/달러 환율은 1230~1270원 박스권을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