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Newspim=변명섭 기자] 원/달러 환율이 1250원대 부근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국내증시 상승폭 확대로 오전장 초반에 비해 원/달러 환율의 오름폭이 둔화되고 있는 가운데 큰 폭의 변동성은 제한될 전망이다.
11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2시 34분 현재 1248.50/49.20원으로 전날보다 1.80/2.50원 상승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6월물은 1249.00원으로 전날보다 4.30원 올라서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오전장 중후반부터 국내증시 상승에 연동하며 상승폭을 줄여가기 시작했던 특별한 변수가 없어 주가에 따라 오르내림폭을 조절하고 있는 흐름이다.
코스피지수는 이날 1420선을 넘어서면서 전일비 10포인트 넘는 상승을 보여 장초반 부진을 만회하고 있다.
시장참여자들은 원/달러 환율이 큰 재료 없이 1250원 부근 거래로 장을 마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시중은행 딜러는 "환율 움직임이 위아래로 크게 출렁이는 모습이 아니고 특별한 변수가 없어 소폭 상승세로 마칠 것 같다"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