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 다우지수가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역외NDF선물환율 또한 1256/58원으로 마감하면서 환율 상승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
11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5분 현재 1254.30/50원으로 전날보다 7.60/80원 상승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6월물은 1255.50원으로 전날보다 10.80원 상승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256.0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9.30원 상승 출발했고 1250원대 거래를 유지하며 오르내림폭을 조절하고 있다.
시장참여자들은 원/달러 환율이 주가 조정 분위기에 반응하며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면서 큰 틀의 박스권은 유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외환시장 관계자는 "환율 움직임이 박스권을 크게 돌파할 수 있는 여건은 아니고 환율 상승과 하락재료가 공존하고 있어 주가 움직임에 따라 좌우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