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어 "2/4분기들어 미약하나마 소비회복 시그널이 나타나고 있고 정부의 내수부양정책 효과가 하반기부터 우호적 소비여건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2/4분기에 총매출 3조798억원(yoy +18.7%), 영업이익 2262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5월 실적 호조세 지속 : 총매출 19.9%, 영업이익 19.8% 증가
불안한 소비경기 여건에도 불구 이 회사 5월 실적은 호조세를 지속. 총매출과 영업이익은 1조987억원과 944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19.9%, 19.8% 증가. 동월 기존점 매출은 백화점 +5~6%, 이마트 +1% 수준으로 추산. 특히 이마트 기존점 매출증가율이 전월(4월) 감소세(yoy -1%)에서 증가세로 전환하여 하반기 소비개선 여력을 높인 것은 긍정적 시그널. 실적호조 주요인은 1) 소비심리 회복에 의한 소비여건 개선, 2) 행사 및 세일확대 효과, 3) 마트부문의 경쟁강도 완화 및 비용효율화 등으로 판단.
- 양호한 2/4분기 실적 기대 : 당사 추정치 달성 무난할 전망
6월에도 실적증가세 유지는 가능할 전망. 물론 전월동월보다 적은 휴일수(-2일)가 부담요인이 되겠지만, 2/4분기들어 미약하나마 소비회복 시그널(소비심리 개선과 가계이자부담 완화로 가계소비여력이 상승)이 나타나고 있고 정부의 내수부양정책 효과가 하반기부터 우호적 소비여건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 따라서 2/4분기 실적은 당사 추정치(총매출 3조798억원(yoy +18.7%), 영업이익 2,262억원(yoy +13.2%))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예상
- 투자의견 Buy 상향 : 소비회복시 Valuation 부담 완화
최근 이 회사 주가는 40~50만원 사이에서 등락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하반기 소비저점 확인 및 소비회복을 감안할 경우 소비여건 불투명에 의한 Valuation 부담 리스크는 점진적으로 완화될 수 있다고 판단. 현재 이 회사 주식가치는 2009년 예상실적대비 PER 14.5배로 과거 5년 평균(18배) 수준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음. 소비회복에 의한 실적개선 여력 상승을 감안하여 이 회사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Hold에서 Buy로, 목표주가는 56만원(기존 52.2만원)으로 상향 조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