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일본 재무성은 4월 경상수지가 6305억엔 흑자를 기록해 전년 동월 대비 54.5%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9090억엔 흑자를 점쳤던 당초 예상치를 하회하는 결과다.
4월의 무역흑자는 전년 동월 대비 69.2% 줄어든 1843억엔을 기록했고, 서비스적자는 전월의 342억엔에서 4717억엔으로 적자 폭이 더욱 확장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4월 무역수지가 흑자를 기록하기는 했지만 수출 개선 없이는 흑자 폭도 확대되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