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러스증권의 공동락 애널리스트는 "미국 금리의 상승 속도가 가파르다는 점에서 대외 변수 부담은 꾸준히 국내 시장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라면서도 "미국 금리가 수급 외에도 달러화 표시 자산에 대한 기피 심리가 상당한 영향을 주고 있는 만큼 국내에 미치는 파장은 제한적"이라고 판단했다.
또 공 애널리스트는 "6월 금통위 역시 통화당국의 우호적인 정책 스탠스가 확인될 개연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다만, "제한적인 박스권을 강하게 돌파할 만한 모멘텀이 형성되지 못하면서 뚜렷한 방향성보다는 상승과 하락 에너지 간의 힘겨루기 움직임에 주력하는 양상"이기 때문에 캐리목적의 매수가 여전히 유효하다고 조언했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이다.
강한 외풍은 없다
대외 이슈에 일희일비, 팽팽한 힘겨루기
채권시장이 미국 금리 동향, 수급 이슈 등의 영향으로 일희일비를 거듭. 그러나 경기, 통화정책변수 등 제한적인 박스권을 강하게 돌파할 만한 모멘텀이 형성되지 못하면서 뚜렷한 방향성보다는 상승과 하락 에너지 간의 힘겨루기 움직임에 주력하는 양상
미국 변수 꾸준히 주시, 그러나 쇼크(Shock) 정도는 아니다
미국 금리의 상승 속도가 가파르다는 점에서 대외 변수 부담은 꾸준히 국내 시장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 그러나 미국 금리가 수급 외에도 달러화 표시 자산에 대한 기피 심리가 상당한 영향을 주고 있는 만큼 국내에 미치는 파장은 제한적이라는 판단. 아울러 6월 금통위에서 통화당국의 우호적인 정책 스탠스가 확인될 개연성이 크다는 점에서 금리의 박스권 상단 인식이 매수세로 이어질 가능성도 상존한다는 입장
캐리 목적의 매수 여전히 유효, 만기 1.5년 이상 플래트닝 배팅 권고
전략적인 차원에서는 중장기(3~6개월) 시각에서 ‘캐리(Carry)’를 목적으로 한 매수는 여전히 유효하다는 판단. 커브의 경우 단기적으로 주초 입찰 이후 만기 1.5년 이상 구간에서의 플래트닝 배팅을 권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