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들은 대부분 이번 금리인하를 예상했다. 최근 인도네시아 경제는 물가 압력이 23개월래 최저치로 둔화된 가운데 아직 기준금리가 높은 수준이기 때문에 추가 금리인하 여지가 충분하다는 의견이 많다.
인도네시아는 주변국들과 달리 글로벌 금융 위기나 경기 침체 영향을 상대적으로 덜 받고 있어 올해 1/4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4.4%에 달했다.
이에 비해 말레이시아의 경우 마이너스 6.2%, 태국은 마이너스 7.1%의 급격한 경기 위축 양상을 경험해 대조적인 모습이다.
뱅크인도네시아는 이날 성명서를 통해 자국 경제가 올해 3%~4% 정도 성장한 뒤 내년에는 4%~5%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